교양과목 소개
제목 초급 스페인어 - 강성식 교수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6.06.20. 10:11 조회 974

◎ 교과목명 : 초급 스페인어 (GEG2037)

◎ 교양영역 : [일반교양] 의사소통/외국어

◎ 담당교원 : 강성식

◎ 과목소개 (자유양식)

 초급 스페인어는 알파벳 및 발음부터 시작해서 초보적인 수준의 스페인어를 익힘과 동시에 스페인어 권 지역의 문화에 대한 간단한 이해를 목적으로 한다. 스페인어는 포르투갈어를 사용하는 브라질을 제외한 라틴아메리카 거의 모든 나라와 스페인 등 약 20개국에서 모국어로 사용하는 언어다. 미국 남부와 필리핀, 아프리카 북부와 적도 기니를 포함 전 세계적으로 4억 명 이상이 사용하는 스페인어는 중국어, 영어 뒤를 잇는 세계 제 3의 언어이며 UN을 비롯한 주요 국제기구의 공용어로 채택되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는 공용어 채택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스페인어가 영어의 지위를 위협하고 있으며, 미국 대학생 절반 이상이 외국어로 스페인어를 선택해서 배우고 있다. 국내 주요 대학에서도 스페인어가 중국어와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선호되는 제 2외국어로 각광받고 있으며, 각종 기업이나 개인들 사이에서도 스페인어에 대한 수요가 현저하게 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그와는 달리 국내 대다수 고등학교나 대학에서는 아직 스페인어에 대한 인식이나 교육 수준이 미진한 실정이다. 따라서 초급 스페인어는 거의 모든 학생이 스페인어를 처음 접할 것을 가정하여 알파벳 및 읽기부터 시작하고 점차 간단한 어휘와 기본적인 표현을 익혀 나간다. 과거처럼 문법에 얽매여 예외적인 문법사항까지 시시콜콜 따지고 단순한 독해를 하는 데 중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스페인어를 사용할 수 있는 회화 능력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강의다.
 
 스페인어 알파벳은 영어와 거의 유사하여 익히기가 쉽고, 스페인어는 철자와 발음간의 괴리가 없어 적혀 있는 그대로 읽기에 발음 기호가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즉 스페인어는 1-2시간만 배우면 어떤 단어나 문장이라도 쉽게 읽을 수 있어 초기 접근성이 좋은 언어다. 때문에 알파벳과 읽기를 익힌 이후의 수업 내용은 회화와 독해의 기초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며, 듣기, 말하기, 쓰기 등 모든 언어능력을 문화적 맥락 속에서 균형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먼저 교재를 중심으로 꼭 필요한 문법을 살피는 간단한 과정을 거친 다음, 여러 표현을 주변 동료들과 실제 대화에 응용해보는 데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한다. 매 단원의 본 내용을 끝낸 이후 본문 듣기 자료를 통해 총 정리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다시 한 번 복습하기 위해서 ppt로 내용을 상기한 다음 각종 동영상을 통해 원어민의 발음과 수업에서 익힌 표현들의 사용 실례를 접하게 된다. 그리고 스페인어권의 유명한 노래나 영화 등을 통해서 스페인어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는 한편, 시간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한국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문화인 스페인어 권 문화에 대한 내용도 아울러 다루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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