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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7학년도] 예술/체육/건강 - 댄스스포츠 - 양민아 교수님 추천
작성자 김정훈 등록일 2017.12.29. 23:56 조회 364

정보통신공학과/2학년/김정훈

 예술/체육/건강-댄스스포츠(GEG4006) - 양민아 교수님

1. 수업 목표 및 내용

이 수업은 댄스 스포츠의 기본 원리를 배우고 춤의 상호 작용과 조화를 이해하는 수업입니다. Samba, Cha-Cha-cha, Rumba, Pasodoble, Jive 등 다섯 개의 라틴 댄스 중에서 구체적으로 Cha-cha-chaJive를 배우는데 춤의 역사를 배우고 기본적인 움직임을 익히는  수업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춤을 배움으로 인해 파트너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에 대한 상호적인 이해를 증진시키고, 음악을 즐기면서 춤을 추기 때문에 신체적인 활동능력도 좋아지고 스트레스도 감소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배움은 이러한 라틴 댄스를 배움으로 인해 상대방의 대한 에티켓을 직접적으로 배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 수업을 듣고 댄스스포츠의 모든 것을 배우는 것은 당연하게도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이 수업을 통해서 댄스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증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기에는 충분합니다.

 

2. 수업 방식

이 수업은 실제로 댄스를 배우기 때문에 편안한 옷차림과 실내화가 필요합니다. 수업은 중간고사 기간까지는 차차차를 배우고, 기말고사까지는 자이브를 배우게 됩니다. 총 수업은 2시간인데, 보통 첫 번째 1시간은 교수님께 동작을 배우고, 다음 1시간은 파트너와 배운 동작을 맞춰보는 것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또한 중간고사 이후에는 지필 평가로 춤 관련 영화나 뮤지컬, 공연을 보고 보고서를 쓰는 과제가 있습니다.

 2-l) 중간고사(차차차) : 차차차는 4분의 4박자에 1분간 28~33소절의 템포로 이루어져 있는데들을 때는 느리다고 생각되지만, 실제로 춤을 춰보면 굉장히 빠르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사실 저뿐만 아니라 많은 학생들이 이 수업을 통해서 춤을 처음 배우기 때문에 따라가기가 힘들지 않을까? 라고도 생각할 수 있지만, 교수님이 꾸준히 반복적으로 연습시켜주기 때문에  중간고사를 볼 시기가 되면 충분히 따라하는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파트너와 처음 춤을 추게 되면, 약간 설레기도 하고, 손잡기도 부끄럽고 눈도 마주치기 힘들어 하지만, 점점 하다보면 익숙해져서 프로 마인드를 가지게 되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2-2) 중간고사 이후 지필 평가: 중간고사를 보고 난 이후, 교수님께서 지필 과제를 내주시는데, 조를 짜서 춤 관련 영화나 뮤지컬, 공연을 보고 보고서를 쓰는 과제입니다. 조별과제라고 해서 귀찮게 생각될지도 모르지만, 평소에 뮤지컬이나 공연을 많이 접하지 않는 저희에게 진짜 교양을 높여주는 기회가 되게 해주었고, 과제가 그렇게 크게 부담스럽지 않기 때문에, 조원들과도 친해지고 즐기면서 할 수 있습니다.

2-3) 기말고사(자이브): 자이브는 4분의 4박자에 1분간 40~46소절에 템포로 이루어져 있어서 차차차보다 굉장히 빠른 박자이기 때문에 처음 들으면, 우리가 이렇게 빠른 춤을 출 수 있을까?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 정말로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느껴지는게, 마지막 주가 되면,박자보다도 빠른 춤을 손쉽게 추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기말고사는 팀플로 하는 조가 많은데, 노래부터 수업 때 배운 동작을 팀이 적절하게 조화시켜 많은 연습을 하면, 정말 박수가 나오는 결과물을 보여줄 수 있을 것입니다. 

 

3. 배운점 및 추천이유

저는 교양 수업을 대학교 들어와서 처음 들어봤는데, 이 수업을 통해 교양 수업에 대한 이미지가 굉장히 좋아졌습니다.
항상 전공 공부는 어렵고 부담스러워서 수업을 듣기 힘들다는 느낌이 많았지만, 교양 수업은 이와 대조적으로 이 수업을 듣는 것이 매주가 기다려졌고,  일주일을 생활하는데 있어서 이 수업은 삶의 활력소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한 교수님께서 시험이 끝나면 블랙보드에 총평을 올려주시는데
, 어떤 점이 부족했고, 어떤 점을 잘했는지 굉장히 섬세하게 적어주시고, 학생들의 이름을 하나 하나 기억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은 수업에 대한 애정도를 더욱 크게 늘려주었습니다.

학생들이 이 수업을 선택하기 전에 나는 몸치라서 성적 낮게 받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 사람들도 있을 것 같은데, 저도 같은 생각을 해서 처음 수강할 때는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교수님의 성실한 지도는 저 같은 몸치도 연습을 통해서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고, 성적도 결국 A+를 받게 되어 성취감도 느끼게 된 수업이었습니다.
 
또한 영어수업을 하지만 교수님의 발음도 굉장히 훌륭해서 영어 리스닝에도 굉장히 도움이 되고, 단어도 쉬운 단어를 써주시기 때문에 수업을 이해하는데 큰 어려움을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학생들이 가장 궁금해할 사항일 것 같은데, 이 수업을 들으면, 여자(남자)친구가 생기나요?라고 궁금해 할 수 있는데, 실제로 이 수업은 파트너와의 접촉이 많고 팀들과 친해질 기회가 많아서 이 수업내에서 커플이 많이 생깁니다.(물론 저는 안됬지만....) 설령 커플이 안되더라도 굉장히 다양하고 많은 사람들을 사귈 수 있는 기회가 되는 수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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