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명강의 추천
제목 [2018학년도] 인간과 문화 영역 - 영화로 보는 문학세계 - 김상원 교수님 추천
작성자 이재영 등록일 2019.01.11. 12:11 조회 337
신소재공학과 / 2학년 / 이재영
인간과 문화 영역 - 영화로 보는 문학세계 - 김상원 교수님 추천 

 

영화와 문학을 통해 한 송이의 꽃을 피운다.



1. 수강신청을 통하여 씨앗을 심는다.

  시작은 남들과 같이 단순하였습니다. 핵심교향1 과목을 선택하던 중 학우들의 추천과 ‘영화로 보는 문학세계’라는 강의명이 마음에 들어 과목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시멘트와 같이 딱딱할 공대 과목들 속에서 민들레와 같은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길 바라며 '영화로 보는 문학세계'라는 씨앗을 심었습니다.


2. 문학작품과의 교감을 통해 싹을 틔운다.

   ‘영화로 보는 문학세계’ 강좌는 영화와 문학이라는 예술 장르를 통해서 필요한 기초 지식을 익히고, 우리가 가지고 있던 선입견을 버리며 자신만의 삶과 진정한 사랑을 찾아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강의를 진행함에 따라 많은 예술사조와 기법들 그리고 각 시대상에 따른 인간의 정신사와 철학은 굉장히 다양했지만,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다가올 미래를 예감할 수 있는 동력으로 사용될 가능성이 될 수 있음을 교수님께서 가르쳐 주셨습니다. 문학과 예술 장르는 시대별로 종류가 다양하여 처음에 보기에는 복잡하고 이해가 쉽지 않았던 부분들이 많았지만, 전후 시대와의 연관 관계를 통해 그 당시 사람들이 어떤 인생을, 어떤 삶을 원했는가 탐구해 나가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또한 수업 중 진행되었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프라하의 봄)’, ‘디 아워스’ 영화감상과 소설 독서를 통하여 당시 시대에 처해있던 사람들의 보편적인 인생에 대한 반성과 성찰을 통하여 ‘나’의 인생과 사랑을 돌아볼 수 있었으며, 나아가 무엇이 이상적인 인생과 사랑인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3. 다른 학우들과의 토론을 통해 잎과 줄기가 자라다.

   ‘영화로 보는 문학세계’ 과목은 개설된 토론방에서 다른 학우와의 자유로운 토론과 리포트 제출이 중간고사를 대체하였습니다. 충분한 문학작품과의 소통을 통해 축적된 나의 의견을 정리해 보며, 토론방이 개설되고 난 뒤 저의 의견이 담긴 게시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열띤 학우들의 찬반이 3주 동안 블랙보드 상에서 이루어졌고, 즉각적인 상호작용을 통하여 서로의 의견을 개진해 나갔습니다. 여러 학우의 의견들을 영양분으로 삼아 나만의 생각의 싹에서 떡잎이 나게 하고 기다란 줄기와 잎이 날 수 있도록 더욱더 성장시켰습니다.

4. 종강 직전 나만의 인생관과 사랑관에 대한 꽃을 피운다.

  의견 개진을 통해 ‘나’의 생각이 완전하지 않음을 깨달았고, 사람마다 자신만의 인생과 사랑을 정의해 나감을 알게 되었습니다. 종강에 다다랐을 때 교수님의 강의와 학우들과의 토론, 그리고 나만의 의견을 총정리하여 이 세상에 완벽한 인생과 사랑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자신만의 인생과 사랑을 추구하며 타인과 교류하여 완벽해지고자 노력할 때 비로소 완벽한 인생과 사랑에 도달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고 저 자신의 인생과 사랑에 대한 생각의 꽃을 피워냈습니다.
 
 
5. 당신의 씨앗을 기다리며…

  진정한 사랑과 인생이란 무엇인가 고민하고 계시는가요? 여기 다양한 예술, 문학, 영화를 통해 또한 다른 학우들과의 토론을 통해 당신을 성숙하게 해줄 과목이 있습니다. ‘영화를 보는 문학세계’ 수강이라는 따스한 햇볕과 수분을 통해 다른 학우들도 씨앗을 심고 자신만의 인생관과 사랑관의 아름다운 꽃을 피워내시길 바랍니다.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