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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학년도] 예술/체육/건강 영역 - 미술치료로 알아가는 가족 이야기 - 최선남 교수님 추천
작성자 김은혜 등록일 2019.01.11. 23:32 조회 291
 경영학과  / 2학년 / 김은혜
예술/체육/건강 영역 - 미술치료로 알아가는 가족 이야기 - 최선남 교수님 


 
 
< '너'를 모를 때 >

 처음에는 미술치료라는 단어가 생소하고, 단순히 재미있을 것 같아 미술치료로 알아가는 가족 이야기강의를 수강하게 되었다. 강의를 듣기 전 미술치료라 하면 내담자의 그림을 보고 단순하게 보이는 것만 해석하는 치료 방법인 줄 알았다. 정식적인 치료법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미술치료로 알아가는 가족 이야기를 수강한 후에 미술치료에 대한 인식이 바뀌게 되었고 다른 사람들의 외면이 아닌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시야를 가지게 되었다.

 

      < 미술치료로 '너'를 알아가다 >


[ 접근 ] 첫 번째, 내용이 쉽다. 전공과목처럼 깊고 전문적인 내용이 아닌 미술치료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흥미를 갖고 쉽게 들을 수 있는 내용들이다미술치료 개념치료자가 갖추어야 할 태도미술치료 방법들과 도구 등 미술치료의 전반적인 밑바탕과 기초 그리고 실제 치료에서의 쓰임을 강의 내에서 모두 배울 수 있다.

 
[ 집중 ] 두 번째, ‘미술치료라는 과목에 집중할 수 있다. 강의는 동영상과 프린트 중심으로 진행된다. 여태까지 들었던 웹강은 프린트 내용이 많거나 아니면 모든 내용이 동영상 화면에만 제시되어 있어서 필기와 강의 보기를 병행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필기를 하면서 영상을 보면 강의에 대한 집중이 떨어지거나 강의 내용이 잘 정리되지 않는다.

 하지만 미술치료로 알아가는 가족 이야기강의는 프린트에 각 단원의 내용이 간략하게 요약되어 있고 맨 뒤 부분에 중요한 부분과 간단한 퀴즈가 제시되어 있다. 따라서 먼저 강의를 통해 그날 배울 개념과 내용을 전체적으로 훑는다. 교수님께서 설명 이후 실제 내담자와 치료자가 직접 치료를 진행하는 영상을 보여주신다. 마지막으로 교수님께서 다시 한 번 내용을 정리해 주신다. 강의를 다 듣고 난 후, 수강생은 프린트를 보며 배운 내용을 스스로 정리하고 퀴즈를 통해 스스로 검토할 수 있다. 이로써 수강생은 강의를 통해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하고 강의를 다 보고 난 후 프린트를 통해 다시 한 번 내용을 검토할 수 있다. 강의에만 집중해도 배울 내용의 90% 이상을 이해할 수 있다.

진심 ] 마지막, 단순한 '과제'가 아니다.나 자신을 표현하기’, ‘가족을 동물로 표현해보기’, ‘가족을 대상으로 미술치료 진행해 보기라는 3번의 과제가 주어진다. 내가 그리는 것에 따라 작품 해석이 달라지기 때문에 주어진 숙제라는 것 이상으로 과제에 집중할 수 있다. 내가 그린 것 또는 가족이 그린 그림을 통해 현재 심리 상태를 간접적으로 유추해 낼 수 있기 때문에 과제가 아닌 실제 미술치료 과정이라 생각하며 그릴 수 있다. 나 자신을 이해하고, 가족을 이해하려고 할 때 진심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이다.

<  '우리'를 이해하는 미술치료 >


 아직 미술치료가 생소하거나, 미술치료에 대해 알고 싶거나 등 미술치료에 1%의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미술치료로 알아가는 가족 이야기강의를 추천한다. 미술치료에 대한 전반적인 시야를 가질 수 있으며 미술치료가 왜 필요한지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친구나 가까운 지인 또는 그중 가장 소중한 가족 중에서 자신의 고민이나 걱정, 어려움을 덜어내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강의에서 배운 미술치료를 통해 상대방이 부담감 없이 마음을 열 수 있는 사람이 될 수도 있다. 강의를 듣고 난 후, 상대방의 진심을 소중하게 여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미술치료로 알아가는 가족 이야기’ 강의를 통해 학업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최선남 교수님과 만남으로써 진정한 힐링(Healing)을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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